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무스펙 4학년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막학기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국숭세단 상경계열/3.7/ 25세/토익 700/컴활 2급 이 외에는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1회 수강한 경험 있으며 동아리나 대외활동, 인턴 경험은 전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친목 성격이 있는 교내 기획 동아리라도 하나 들어가 자소서 소재라도 쌓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르바이트 경험이라도 어떻게 쥐어짜내서 최대한 많이 인턴 지원을 해보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그 외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새겨듣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6.09.08
답변 4
- 똥똥내음현대에버다임코사원 ∙ 채택률 0%
관련 계열도 아니고 취업을 엄청 잘 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먼저 취업한 입장에서 조금 얘기해보자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직 어떤 직무를 해야 할지, 어느 회사를 가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면 오히려 지금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인턴, 대회활동, 동아리 경험이 의미 있는 건 아닙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나 현장에서 몸 쓰는 일처럼 전혀 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생각보다 도움이 될거에요. 직접 일을 해보면서 내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좋아하는지, 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맞는지, 현장에 있는게 맞는지, 어떤 환경을 힘들어하는지도 알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동아리나 대외활동, 인턴을 소홀히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관심 있는 직무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관련 경험을 준비하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다만 남들이 인턴하고. 여러 활동하니까 나도 해야한다는 식으로 아무거나 채우기보다는, 본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게 하나씩 해보면서 방향을 찾아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5이면 뭐든 시작하기 좋은 나이입니다. 실제로 취업해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당장 완변학 스펙을 만들려고 조급해하기보다는 남은 학기 동안 사람들을 만나보고, 관심가는 직무가 생기면 그떄 조금 더 집중해서 준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 한 줄 더 만드는 것보다, 나중에 면접가서 "이런 경험 해보니까 저는 이런 일을 할 때 잘 맞더라" 라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코코코돌한화에어로스페이스코사원 ∙ 채택률 0%
둘 다 하심이 어떠신지요? 동아리도 하면서 인턴 지원도 많이 하세요. 둘 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인턴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시점에서는 스펙을 채우기 위해 친목 성격의 동아리를 추가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막학기라면 활동 개수를 늘리기보다 희망 직무를 먼저 정하고 그 직무에서 실제로 활용할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경계열은 마케팅과 영업, 재무, 인사 등 직무마다 요구하는 경험이 상당히 다릅니다. 관심 직무를 두세 개로 좁힌 뒤 채용공고를 모아 필요한 역량을 비교해보세요. 이후 인턴이나 현장실습, 직무 프로젝트를 우선 지원하는 것을 권합니다. 교내 기획 동아리도 실제 행사 기획과 예산관리, 홍보, 성과분석처럼 본인이 맡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참여 이력을 만들 목적이라면 그 시간에 직무 관련 경험과 지원서 준비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막학기인 현재 상황에서는 신규 동아리에 들어가 소재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경험을 활용해 인턴 지원에 즉시 도전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수강 내역과 아르바이트 경험 속에서 직무 관련 문제 해결 사례를 발굴해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방식을 권합니다. 어학 성적을 800점대 이상으로 높여 기본 요건을 정비하면서 중소 및 중견기업의 인턴 채용공고에 적극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작성과 함께 직무 관련 단기 프로젝트나 실무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경험을 축적하는 전략이 취업 성공률을 높입니다. 지레 겁먹지 마시고 지금 가진 정량적 역량과 경험을 정교하게 다듬어 꾸준히 지원서를 제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이이고지작성자2026.09.08
답변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 없이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카페 등) 경험만으로 인턴에 합격하는 경우가 아주 희귀하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이 들어서요. 현재 직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전공 조별과제 정도가 전부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인턴 지원을 해볼 만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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